" 디자인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무언가를 넣어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
우치다 시게루(Uchida Shigeru)
사람들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환경에는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이 이루어낸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그 환경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50년이라는 비약적인 발전앞에 인구 및 인프라의 도시집중화로 인해 환경적 요소들이 심히 피폐해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과 인간의 사이에 발생하는 사회문제들에서 해답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공간의 지속가능성과 생명력에 대한 이유를 찾고 발견하고 거기에 더해 고객의 요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공간을 창조하며 더 나아가 혁신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로 디자인, 설계, 제작, 시공 모두 최고의 품질로 이용자들이 만족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